eclipse로 개발할 때 maven으로 다운받은 jar의 소스와 javadoc을 자동으로 붙이기

eclipse로 개발할 때 보통 디컴파일러 jad를 설치하고 가져다 쓰는 라이브러리에서의 동작을 들여다 보는 것은 이미 개발에 필수가 된 것 같다.

이러한 개발 방법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 져서 eclipse 없이 과연 개발할 수 있을까 싶다. 이제 vi로 java를 개발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. 정말 훌륭한 개발자라면 이런 툴에 의존하지 말아야 하겠지만, 이러한 툴의 도움이 개발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감출 수는 없다.

 

라이브러리 안의 클래스를 오픈해서 보면 디컴파일되어 소스가 보이는데, 그 디컴파일된 소스가 엉망인 경우가 많다. 라인도 맞지 않고.

그런 경우 인터넷에서 찾아서 소스를 다운 받고 그 jar 파일에 소스를 attach하여 보곤 했다. 요 짓을 필요할 때 마다 jar 파일 마다 했다. 그런데 생각해 보니, maven으로 필요한 jar를 그렇게 쉽게 다운받아 사용하는데, 소스도 가능하지 않을가 싶었고, 찾아 보니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.

 

콘솔에서 

 

mvn eclipse:eclipse -DdownloadSources -DdownloadJavadocs 

 

명령으로 dependency가 걸린 모든 jar의 소스와 javadoc을 한번에 다운 받을 수 있다. 당연히 소스와 javadoc이 maven repository이 없는 경우에는 다운 받지 못할 것이고.

 

eclipse 내에도 명령이 있는 것 같다. 

 

jar나 프로젝트의 context menu(우측 버튼클랙해서 나오는 메뉴)에서 

Maven > Download Sources나 Maven > Download JavaDoc을 선택한다. 

 

혹은 상단 메뉴 Window > Preferences > Maven 에서 

'Download Artifact Sources'와 'Download Artifact JavaDoc'을 선택한다. 

 

그런데 이렇게 실행하거나 설정해도 반응이 없다. 백단에서 가져오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. 확인한 것은 아니고. 그래서 mvn으로 직접 다운 받았다.

 

 

이 외에도 pom.xml에 다음과 같이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.

<plugin>
    <groupId>org.apache.maven.plugins</groupId>
    <artifactId>maven-eclipse-plugin</artifactId>
    <configuration>
        <downloadSources>true</downloadSources>
        <downloadJavadocs>true</downloadJavadocs>
     </configuration>
</plugin>

그런데 이 방법은 개발이 아닌 순수 개발때에도 다운 받으로 하니, 실제 빌드하고 패키징 할때는 적당치 않은 것 같다. 그리고 다운 속도가 꽤나 안나오는 곳도 있기 때문에 pom.xml에 설정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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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://egloos.zum.com/aploit/v/5673975

eclipse로 개발할 때 maven으로 다운받은 jar의 소스와 javadoc을 자동으로 붙이기

이미지 출처 : https://kimeck.tistory.com/5

[ETC] Maven Eclipse 내에서 source 와 Javadoc 다운로드